[뉴스엔 김소정 기자] 론칭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해 화제가 되고 있는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스킨젠의
‘에코글램 선스틱’이 오는 5월 17일 GS홈쇼핑에서 앙코르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달 론칭한 에코글램 선스틱은 론칭 방송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연일 방송에서 조기 매진됐다. 투명한 제형으로 백탁현상과 끈적임 없는 것이 특징인 에코글램 선스틱은 고체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로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2~3시간마다 한 번씩 덧발라 줘야 효과가 있지만 대부분의 자외선 차단제는 손에 덜어 사용하거나 메이크업이 밀리고, 백탁현상이 생기는
등 실외 활동 중에 덧바르기 어려운 제품들이 많다. 스킨젠 ‘에코글램 선스틱’은 100% 투명한 제형의 스틱 타입 자외선 차단제로
메이크업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는 제품이다. 에코글램 선스틱은 자외선 차단 효과가 뛰어난 산거울 추출물과
타마누 오일 등 내추럴쉴드 콤플렉스를 사용해 피부에 자극 없이 자외선을 완벽하게 차단한다. 뿐만 아니라 알로에 베라잎 등 애프터 선 케어에 좋은
성분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줘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을 예방해준다. 스킨젠 마케팅 담당자는“론칭 방송부터 빠른 시간 안에
준비된 물량이 모두 소진돼 기쁘다”며 “에코글램 선스틱은 손에 묻히지 않고 간편하게 메이크업 된 피부나 바디에 바를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에코글램 선스틱은 레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이라고
덧붙였다. 에코글램 선스틱 앙코르 방송은 17일 오전 10시부터 GS홈쇼핑에서 진행되며, 스킨젠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문의
1566-2945. |